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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광고 이야기

(번역+커스텀) Programmatic Creative란?

이 글은 Programmatic Creative vs. Dynamic Creative Optimization (DCO)을 기반으로, 제가 이해한 바를 정리한 글입니다. 

Programmatic Creative와 DCO가 같은거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사실, 이 둘은 기술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DCO는 Programmatic Creative에 속한 개념이다. 이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Programmatic Creative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자 한다.


Programmatic Creative 개념

Programmatic Creative는 소재 생성 프로세스를 빠르고, 확장성 있고, 자동화하는 광고 기술을 말한다. 
그리고 이 개념에는 동적으로 소재를 생성하고, 이를 최적화하여 타겟팅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dynamic ad, creative optimization)

Programmatic Media는 컴퓨터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매체이다. 그래서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메시지를 오디언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Prorammatic Creative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오디언스에게 개인화된 광고를 보여준다

Prorammatic Creative이 있으면 오디언스 그룹별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를 보여주는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여행에 관심있는 오디언스 그룹에게 여행과 관련된 광고 상품을 자동으로 보여주는거다. 


2. 자동으로 광고 소재 만들어주고, 테스트하고, 최적화해준다

참고

Programmatic Creative는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최적화하고, 이를 시스템에 반영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참고

예를 들어, 넷플릭스가 Programmatic Creative 시스템을 통해 광고를 내보냈다면, 아래의 플로우를 상상해볼 수 있다.

- 첫번째로 Programmatic Creative는 자동으로 넷플릭스 광고 소재를 3개 만들어줄거다. 
- 그리고 이 3개의 광고가 특정 오디언스 그룹에 송출될거다. 
- 만약 3번째 시안의 효율이 가장 좋았다면, 이 그룹에서는 3번째 시안이 더 많이 노출되도록, 광고 최적화 로직이 돌거다.  


Programmatic Creative은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Programmatic Creative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유용한 광고 솔루션이다. 

광고의 목적성과 대상이 명확할 때 ( ex. 제품 리타겟팅, 앱 설치자 타겟팅 등.. )
- DMP를 기반으로, 오디언스 세그먼트 별 시안 최적화가 필요할 때


Programmatic Creative가 필요하지 않은 광고 유형도 있다. 예로는 기업 브랜딩 같은 경우다. CJ, 두산 같은 기업 브랜딩 광고는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져야하고, 광고 성과를 프로그램으로 수집하기 어렵다. 


본질적으로, Programmatic Creative는 디자이너들이 높은 품질의 광고 시안을 많이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걸 특정 오디언스에게 매칭시키고, 광고 효율을 기반으로 다음 액션을 취하게 하는걸 가능하게 해준다. 

때문에 Programmatic Creative에는 기술적으로 아래의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 자동화된 Dynamic AD

- Programmatic Media에서 만들어지는 광고 소재 제작 기술

- 광고 시안 최적화 



< 끝 : 2탄은 Programmatic Creative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서 작성할거다 >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