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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지나가는데 누군가 '러다이트운동@&₩:₩3...' 하며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갔다, 러다이트운동... 낯익었다.

세계사 때 배웠던 단어다. 산업혁명으로 공장이 사람을 대체하면서,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계를 뿌시는 운동인 러다이트 운동을 했었다. 당시의 알파고였던거지 !


2013년도부터 생각해온게있다. 사람들은 it가 발전하면 세상이 편해져서 행복해질거라고 한다. 이게 인생의 모토인 사람도 있다.

정말 그럴까 ? 아이티의 발전은 사람이 하던 화이트칼라 직무도 자동화시켜서 사람들의 일자리를 없앨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사회와 경제를 위해서라면 다소 비생산적이고 비효율적인 일들이 어느정도 유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점차 경제가 안좋아져간다. 내가 해외기사와 경제를 잘 보지않고 모르기는 하지만, 뭔가 전 세계적으로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더욱더 세상은 자동화될 것이고 사람이 맡아야하는건 줄어들 것이다.

이상적인 논리대로라면 적은 인풋으로 많은 아웃풋을 내는거니까 좋은거여야하는데

세상은 점점 물건으로 차는데 개개인들은 궁핍해져가는 것 같다.


수요는 없는데 자꾸 공급들이 많아진다. 공급의 초과는 경제제도를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전쟁을 만든다. 왜냐하면 수요를 만들어내야하기 때문이다.

(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은 고등학교 때 달달 외우던 세계사 교과서와 대학생때 듣고 읽었던 교양 수업과 책을 기반으로 한다, )

 점점 그 한도에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20세기 러다이트운동이 이제 곧 등장할 때가 된거같다.

그래서 그저께 20세기 러다이트 운동 시대를 살게 될 나는 뭘할 수 있을까. 20세기 러다이트 운동 때는 IT를 어떻게 뿌실 수 있을까 하는 상상했다.

상상은... 해킹으로 프로그램을 다 뿌셔뿌셔하는거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보안과 해킹공부를 해서 프로그램을 뿌시고 다니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방금 생각난 상상은... 클라우드 리전에 불이 나면... 완전 한 방일 것 같다..


어차피 물건은 차고 넘치니, 경쟁적으로 계속 만드는건 줄였으면 좋겠다. 

일은 적게 하도록 정책을 세워서,  남은 시간에는 사람들이 문화생활, 교육 등으로 서비스를 즐기고 살았으면 좋겠다.

서비스는 수입 수출이 안되고 기계가 대신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쪽에 대한 수요도 늘어서 적게 일하고 다들 여유롭게 띵가띵가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수도 좋아지지않을까.


이만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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