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신저

(Phusion Passenger) 코드 reload하기 서버에서 접속해서 디버깅용으로 직접 로그를 남겨서 볼 때, 수정된 코드를 반영하기 위해, 패신저를 보통 재시작해줬었다. 그런데 패신저에서 코드를 Reload해주는 명령문이 따로 있었다. 패신저를 재시작해주는건 명령문을 치고, 몇초간 기다려야한다. 그런데 코드를 다시 읽어들이는 Reload는 이보다 더 빠르게 변경된 코드를 패신저에 반영할 수 있다. 단, config/application.rb에 있는 설정정보는 reload되지않는다고 한다.cd /path-to-your-app $ bundle exec passenger-config restart-app /Users/phusion/testapp Restarting /Users/phusion/testapp/public (development)이 명령문을 치면,..
(Phusion Passenger) Rails + Nginx 최적화를 위한 설정값 지난주는 인프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였던 주였다. ㅠㅠ 서버의 메모리 사용량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패신저의 프로세스 상태를 확인하고, 설정값들을 변경해줘야하는 상황들이 발생했다. 패신저란.. 레일즈애플리케이션과 웹서버를 연결해주는 중간다리쯤정도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주는 패신저에 대해서 더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한 주였다. 이래저래.. 큰불들은 꺼졌지만, 까먹기전에 패신저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 ㅎ ㅎ ! 이 포스팅의 내용은 루비 + 엔진엑스로 패신저 조합의 이야기이다. A. 패신저 프로세스 수 조절하기 이번주는 적당한 프로세스 수를 찾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설정해보고, 메모리에 치이고, 리퀘스트 큐에 치이는 한주였다. 패신저에서는 프로세스 수를 동적으로 생성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