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심야책방
도장깨기중이다
7월 3째주에야 다 읽은 종의기원 !
술술 읽히는게 장유정책중 제일 재미있다. 그래봤자 완독한건 칠년의 밤 뿐이지만 .. ( 28은 손이 안가서 읽다가 포기, 네 심장을 쏴라는 영화로 보았다. )
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잘 되어있는 것 같다 ㅎㅅ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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