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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독후감

마지막 패리시부인 - 리브 콘스탄틴

★★☆☆☆

중반부까지는 기대되고, 재밌었으나, 스포가 전부인 소설이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작가가 소설쓰기 귀찮아진것처럼 느껴졌다.

그래도 그냥저냥 읽을만한 소설이었다. 


줄거리는 책 끝을 접다 - 마지막 패리시부인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