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git을 사용할 때는 소스트리를 사용해서, Git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에 git에 훅을 추가하면서, 소스트리 사용이 불편해진 케이스가 있었다.
Push 전에 도는 Rspec의 실행상태를 보고 싶다거나 할 때는 소스트리보다는 터미널에 Push 명령어를 쓰는게 더 편했다.
이 때 사용했던 명령문들을 아래에 정리해보고자 한다.
git 상태조회하기
git status
git stage 환경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소스트리로 원하는 소스코드 Hunk, line을 스테이지로 옮긴 후, 이 변경 사항을 터미널에서 커밋하고는 했었다. 그래서 터미널에서 처음 정상적으로 스테이지에 올라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저 명령어를 사용하였었다.
commit 하기
git commit -m 'ABC-123 커밋하기'
위의 명령어를 치면 따옴표 안에 들어가있는 메시지로 로컬에 커밋된다.
PUSH 하기
git push origin ABC-123_new_branch
커밋 내역이 리모트 브랜치에 Push된다.
마지막 로컬 커밋을 원상복귀 시키기
git reset HEAD^
커밋을 잘못했었을 때, 마지막으로 커밋한 내역을 돌리고 싶을 때가 있다. 이 때 위의 명령어를 치면 가장 마지막에 했던 커밋이 돌아온다. ( Push 전에 사용하는게 좋다 )
끝! 챡챡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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