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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PostgreSQL)Idle in transaction 프로세스 자동으로 죽이기 문제 상황postgresql에서 transaction이 잡혀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세션의 상태는 idle in transaction이 된다. 그런데 얘가 connection은 쥐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한다면 서버 자원을 잘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 참고 - (Django)PostgreSQL의 Idle In Transaction Connection )그러면 connection이 무한대로 늘어난다거나, connection이 필요한애가 DB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해결 방법postgresql에는 Idle in transaction이 일정 기간동안 유지되면 자동으로 이 transaction을 죽여주는 기능이 있다. idle_in_transaction_session_timeout 옵션을..
(PostgreSQL)PostgreSQL의 Idle In Transaction Connection PostgreSQL의 Idle in Transaction 상태란? PostgreSQL에 붙는 Connection은 열려있지만, 아무런 쿼리를 보내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세션에 idle in Transaction이 많은 경우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쓰게 된다. 그리고 pgpool, pgbouncer 같은 connection pooler가 transaction pooling mode로 실행되는 경우, 이 설정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다.커넥션 풀링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session pooling / transaction pooling / statement pooling이 있다. 여기서 transaction pooling은 클라이언트가 커넥션을 맺자마자 커넥션을 할당해주는게 아니라, tran..
(Django) DB Connection을 관리하는 방법 Connection 재사용 ( Persistent connections ) Django는 데이터베이스에 쿼리를 처음 날리기 전에 Connection을 맺는다. 그리고 커넥션을 계속 열어뒀다가, 다음 요청이오면 이걸 재사용한다. Request가 날라올 때마다 Connetion을 새로 맺는건 부담이 큰 작업이다. 그래서 Django에는 CONN_MAX_AGE라는 설정값이 있다. 여기에 설정된 기간만큼 Connection을 닫지않고, 보존하겠다는 개념이다. 따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0으로 설정된다. 즉, Connection을 매번 만들고, 닫겠단 이야기다. 그리고 만약 Connection의 사용기간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으면, None을 설정해주면 된다. ( Persistent Connections ) Co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