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이야기/소프트스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방법 (ver.2017) 백그라운드최근 팀이동을 하면서, 일하는 방법이 달라졌다. 그래서 2017년도에는 어떤 방식으로 일했었는지 기억하기 위해, 글로 남기고자 한다. 가상의 문제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생각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가상의 문제를 정하려고 한다.사용자가 광고주 앱에서 LIKE를 누른 상품을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로 보여주는 다이나믹 광고 상품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해보자. (지하철포스팅)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내가 찜한 상품을 광고로 보여주는 걸까? -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있는 Dynamic AD를 만들어야한다고 상상해보자 ㅎㅎ 과제의 시작 (1) - 백로그 미팅잡기"프로젝트를 시작하자!"라고 결심하면, 백로그를 만들고, 스토리 포인트를 산정하기 위한 미팅을 잡는다. 백로그 미팅의 목적은 아래와 같다.- 프로젝트의.. Lean Coffee? Ring Coffee? - 이야기 주제 없이 모여도, 잘 이야기 하는 방법! 요즘에 포스팅을 별로 안했다그래서 오랜만에 써볼까 한다뭘 쓸까... 하다가 요즘 회사에서 배운게 뭐가있을까... 생각해봤다. 회고를 할 때 사용해보면 좋은 것들을 포스팅해볼까 평소에 생각했었다. 구뜨 ㅎㅎ 회사에서 회고를 할 때나,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결정하고 논의하고 싶을 때 좋은 대화방식으로 Lean Coffee 라는 방식이 있다. 사실 난, 이 포스팅을 쓰기 전까지만해도 린커피가 링커피인줄 알았다. 린하다의 린이란걸 들은적이 있는데 까먹었다 ㅎㅎ구글링하는데 자꾸 테이블이 검색되서, 몇분 헤매다가 겨우 관련 자료를 찾았다 ㅎㅎ 언제 쓰면 좋을까?LeanCoffee 방식으로 토론하는건, - 회고를 할 때 - 주요 아젠다가 없이 모여서, 이야기 주제를 선정할 때 좋다! 준비물포스트잇.. [IT기획] 과제 분석을 잘하는 방법 리서치 1. 프로덕트 스펙 문서 작성법 ★★★★★https://brunch.co.kr/@hj-kang/2 과제 분석을 하는 일하는 방법이 고대로 써있다. 스펙문서를 작성해야하는 이유 3가지가 씌여져 있는데, 첫번째 이유가 나에게 가장 와닿았다.과제분석을 시작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컴팩트한 방법이 뭔지 고민했었다.그래서 영업실을 통해 받은 요구사항을 쪼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혹은 이 요구사항 외에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는지 고민해봤다.그리고 이 쪼갠 요소들 중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게 뭔지 고민했었다. 생각해보면, 위에서 언급된 '비싼 작업'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 는 장점(?)을 달성해가는 과정이였던거 같다. 초기단계 .. [비주얼씽킹]비주얼 씽킹 기본 요소 따라그리는중...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