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제약 조건을 정렬하는 방법
여러분의 목표와 팀의 목표를 절충하자
팀과 목표가 부딪히면 그걸 해결해야 할 것이다. 팀의 결정을 무시하면 매우 갚기 어려운 동기 부채가 생길 것이고, 그건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권한 경계 목록을 만들자
권한 경계 목록을 만들면 사람들이 전기 철조망에 뛰어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10. 규칙을 만드는 기술
애자일의 맹점
애자일 선언의 애자일은 팀이 훌륭할 때만 훌륭하다. 애자일 선언이 역량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프로젝트의 치사율을 낮추고 싶은 애자일 관리자라면 아래의 기본 원칙을 응용할 수 있다.
문화 : 사회 시스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적용하든,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이 진심으로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에 달려있다.
강사 : 사람들에게 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계속, 계속 반복해서
운전 면허증 :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 전에 적절한 테스트를 해야 한다.
도로 표지판 : 현명하고 혁신적인 도구, 체크리스트, 경고, 알림 등을 사용해서 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낮춘다.
교통 경찰 : 프로젝트 결과로부터 표본을 수집하고 품질이 높은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확인하는 프로세스 관리자를 둔다. 그러고 싶지 않다면, 맘대로 해도 좋다.
경적 : 팀원들에게 일상 업무를 어떻게 개선할지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들이 경적을 울리거나 서로에게 가운뎃손가락을 올릴 수 있도록 하자. ( 생각나는 자료 - 협업의 미신 )
정부 : 관리자는 혼란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똑똑하고, 규율을 잘 지키고, 진정 있는 사람들에게는 운전 면허증이나 도로 표지판이 필요치 않다. 경찰이 를 세우는 일도 없고, 다른 사람이 그들의 험한 행동을 짖지 않아도 된다. 그냥 알아서 잘한다. 이 부분이 바로 댑대분의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 내고 있는 가정이다.
이것이 애자일의 맹점이다. 하지만 세상은 완벽하지 않고, 부분의 전자, 미하지만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완벽하지 않다. 따라서 관리자는 맹점을 어떻게 다야 할지 그리고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내야만 한다.
깨진 유리창
사람들 또한 서로의 규범과 행동을 복제하고 (밈학), 나쁜 행동이 더 나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양성 피드백 루프), 이 모든 개념이 자연스럽게 깨진 유리창 이론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큰 문제는 관리 가능할 때 미연에 방지하지 않았던 작은 문제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 문제가 너무 커서 처리할 수 없다면, 관련은 있지만 더 작은 문제를 목표로 삼는다.
활용자료
Using a delegation board to foster collaboration - 권한 위임 경계 논의 퍼실리테이션 자료
What makes your team tick - 동기 부여 논의 퍼실리테이션 자료
'관심사 >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커/쿠버네티스를 활용한 컨테이너 개발 실전 입문 (0) | 2019.06.15 |
---|---|
최범균 <DDD START! > 4-5장 요약 (0) | 2019.04.13 |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 2부 요약 (0) | 2018.12.23 |
제럴드 와인버그 <Quality Software Book : How Software Is Built > - 9장 요약 (0) | 2018.10.03 |
제럴드 와인버그 <Quality Software Book : How Software Is Built > - 4장 요약 (0) | 2018.09.01 |